본문 바로가기

건강

공황장애 증상 6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황장애 증상 6가지와 공황장애에 대해 알려드릴려고해요

공황장애는 최근에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황장애는 제대로 치료받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질병입니다

대게는 그냥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고 가까운 병원도 가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방치할 경우 만성화되어 우울증이나 조울병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공황장애가 심해져 우울증이나 조울병이 온다면 단순 우울증이나 조울병의 치료와 같지 않고 나중에는 더 나빠져 오히려 약물중독 또는 심한 정신과적 질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기 있기에 조기부터 열심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란?

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이 발작을 피하기 위해 나타나는 행동이나 불안을 이야기해요

공황발작을 무조건 공황장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잘못된 사실이며 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너무 무서우니까 이를 피하려고 하는 불안 증상이 많이 동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일반적을 공황장애 증상은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과 함께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공황장애 증상 두번째 가슴이 빨림 뜀

공황장애 증상 세번째 호흡이 가빠짐

공황장애 증상 네번째 소화불량

공화장애 증상 다섯번째 어지러움

공황장애 증상 여섯번째 비현실적인 느낌

공황장애 증상 일곱번째 손,발 또는 몸 떨림

 

 

 

 

 

 

공황장애 증상 치료방법 첫번째 약물치료

공황장애도 알고 보면 뇌질환입니다

공황장애 환자들의 뇌를 보면 전두엽 부분에 있어서 연결성이 떨어져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따라서 공황장애 또한 뇌의 질환으로 봐야하기에 뇌의 문제가 생기면 마치 염증이 발생했을 때 항생제를 쓰듯이 항우울제가 뇌의 연결성이나 어려운 점들을 보완하는데 굉장히 도움을 많이 주며 뇌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기에 공황장애 증상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복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약물치료 ?

정신과 약하면 편견이 많이 있습니다

의존되지 않을까 종독되어 잘 못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많은데 실제로 정신과 약이라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특히 공황장애에 쓰이는 약은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같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항우울제는 의존성도 없고 장기 복용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약물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경험 있는 의료진이 아주 작은 용량부터 처방하기에 부드럽게 약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항불안제는 인지행동치료를 같이 병행하면 약의 용량을 많이 줄일 수 있고 또 끊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어려움 없이 부작용 없이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은 다른 병들에 비해서 공황장애는 크게 문제된다고 볼 수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치료방법 두번째 인지행동치료

공황장애 증상 대표적인 것이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두려움을 느끼는 광장공포증이라든지 버스, 기차, 비행기 등 폐쇄된 곳에서 두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공황장애를 어떠한 장소에서 경험을 하게 되면 그 곳이 불안해져 그 곳에 가기 싫어지고 그 곳만 생각하면 불안이 자꾸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공황장애는 약만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노출이 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훈련이 이루어지는 방법은 우선 약물을 3-4개월 복용한 다음 급성기 증상이 좋아지면 인지행동치료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치료를 해야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약물의 효과가 상당히 좋기에 약만 딱 먹고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행동치료를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지행동치료는 그 불안한 곳을 노출하고 경험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도움을 주는 치료이기에 꼭 받아야 장기적으로 치료 효과가 굉장히 좋아져요

 

 

 

 

 

공황장애 증상 인지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는 말 그대로 인지는 생각을 의미하며 생각을 교정하는 치료를 말하며 행동치료는 노출과 같이 행동적인 변화를 통해서 치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인지 행동을 다 이용해서 정신과적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가 공황장애에서 중요한 이유는 약물치료를 했을 때 30-40%의 효과가 있다면 인지행동치료는 40-50%의 효과가 있고 같이 병행했을 때는 70-80%의 관해율을 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치료 중에 하나예요

특히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효과로는 약물치료 보다 훨씬 더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인지나 행동이 변화하게 되면 장기적으로 공황장애 증상을 빨리 완화시킬 수 있기에 반드시 인지행동치료를 하는 기관을 찾아서 약물치료 뿐만 아니라 인지행동치료를 같이 병합해서 치료하는 것이 공황장애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예방법

어떤 사람들은 타고 태어나기를 불안도가 높은 상태로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황장애도 어느 정도 유전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걱정 할 정도는 아니며 조현병이나 양극성 장애라고 불리는 조울병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유전이 되는데 공황장애나 우울증 같은 경우는 경한 정도로 유전이 된다고 알려져있어요

생물학적으로 이런 이유 때문에 불안에 취약하게 되고 살짝 불안한 정도를 지나서 굉장히 놀라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이런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상실을 경험하거나 이별을 경험하게 되면 극심한 공포를 느낄 수 있어요

이런 것이 공황장애로 발전하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분들이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공황발작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크게 죽거나 잘못되는 게 아니기에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일 잘 조정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평소에 이런 취약성이 있는 분들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며 평소에 명상이나 요가라든지 이런 스트레스 관리를 충분히 하게 되면은 어느 정도 예방효과를 볼 수 있어요

 

 

 

 

 

 

공황장애 증상 유의점

공황장애와 심장질환 폐질환은 많이 연관되어 있어요

그렇기에 공황장애라고 진단받으면 단순히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공황장애를 진단받고 나서라도 공황장애 환자에게서도 심장질환이나 폐질환이 등 여러가지 것들이 발병할 수 있기에 신체검진과 신체검사를 꼭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검사하는 경우를 보면 공황장애라고만 진단하면 사실 검사를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황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을 찾아가서 신체검진하고 필요한 검사를 하여 문제가 있는지 꼭 확인을 해주어야합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 증상  (0) 2021.11.06
변비 해결방법 4가지  (0) 2021.11.03
꾸지뽕 효능 10가지  (0) 2021.11.02
홍시 효능 10가지  (0) 2021.11.01
이석증 증상 2가지  (0)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