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6가지 알려드릴게요

미국에서는 40초마다 한 명꼴로 심장마비가 발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3만 2천여 명이 심장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이 심장질환입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심장질환이지만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정말 없는걸까요?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에도 우리 몸이 주는 신호들이 있습니다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6가지를 알기 전 심장 돌연사의 원인인 심혈관질환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이며,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아예 폐쇄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렇게 심혈관질환은 관상동맥의 영향으로 심장이 멈추는 심장마비가 나타나 결국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심각한 심장 이상을 초래하게 되니, 심장 건강을 위해서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주셔야합니다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첫번째 가슴통증

가슴이 아프고 조이는 듯한 압박감으로 통증이 발생한다면 곧장 병원으로 내원하셔야합니다

특히 협심증이 있을 때 가슴 중앙 부위에 뻐근한 통증이 나타나며 갑자기 숨쉬기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꼭 병원에 가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심장이 왼쪽에 있으니 왼쪽 부위에 통증이 온다고 생각하지만 심장이 안좋을 때는 가슴통증이 명치중앙, 가슴 중앙에 큰 돌로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든다고하니 이 증상을 꼭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관이 정체되고 그로 인해 전신으로 피가 통하지 않아 저림과 부종현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심장기능이 떨어져 혈액을 밀어내지 못해 발목, 다리, 허벅지 복부의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오지 못해 부종이 생기게 되며 체중이 증가하게됩니다

심장이상 증상으로 부종이 나타나면 붓기의 정도가 눈에 띌 정도로 심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화가 안 되고, 속이 울렁거리며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난다면 심장이 좋지 않다고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위장질환으로 생각 할 수 있지만 심장이 안 좋을때 증상 중 대표적인 원인이니 소화불량이 지속된다면 심장 문제를 생각해보세요

특히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중 소화관련 증상은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합니다

세포들이 산소를 공급받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피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심장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70% 이상이 심장마비를 겪기 전에 심한 피로로 고생을 한다고합니다

맥박이 불규칙적으로 뛰거나 혈압이 낮을 때 핑도는 듯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갱년기도 아닌데 이유 없이 식은땀이 난다면 심장질환의 신호로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심장문제는 혈액순환과 혈압에 영향을 미쳐 가슴 외 여러 부위에 통증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슴에 통증이 있으면서 어깨, 팔, 치아에도 통증이 발생한다면 심장의 문제라고 볼 수 있어요

블루베리 : 블루베리는 활성산소를 없애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마늘 :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은 혈전을 방지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혈액순환의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지방산 : 등푸른 생선에 많이 포함된 오메가3 성분은 혈관 속 기름을 청소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혈액을 깨끗이 만들어준답니다
견과류 : 견과류 속 풍부한 비타민E 성분은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혈액의 흐름을 좋게하여 혈관을 막는 LDL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도와줍니다
토마토 :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산소를 억제하고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트밀 : 오트밀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의 혈류 흡수를 막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석류 : 석류 속 풍부한 폴리페놀, 안토시안 등의 항산화성분은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