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킨슨병 초기증상에 대해 알려드릴려고해요
파킨슨병 초기증상은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떨림 경직 운동완서 및 자세불안정이예요
파킨슨병은 노화와 관련된 퇴행성 질환으로 완치는 어려운 질병이예요
파킨슨병 치료는 완치가 아닌 증상을 조절하고 병의 진행을 늦춰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유지시키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시작하게되죠
여러 연구에서는 침치료 봉독약침 한약물 등의 한방치료가 파킨슨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발현된 증상은 개선하며 기존에 복용 중인 도파민 약물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을으로 확인되었어요
노화로 인해 도파민 분비량이 줄어들기에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도 120세 이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파킨슨병이 나타난다고 이야기해요
오늘은 이러한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파킨슨병 초기증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파킨슨병 초기증상 첫번째 안정된 상태에서의 떨림
모든 파킨슨 병 환자에게 발생하지는 않지만 파킨슨병의 특징 중 하나로 약 80%에서 발생하게되는 현상이예요
파킨슨병의 떨림의 주된 특징은 움직이거나 자세를 취할 때보다 가만히 안정된 상태에서 나타나는것인데요
손을 움직이지 않고 있을 때 손이나 손가락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게되며 그 외에도 턱이나 입 또는 혀에서도 떨림이 발생하기도해요
손이 떨리는 증상이 다른 떨림 증상과 다른 점은 움직이지 않을 때 발생한다는 것인데 이는 손이 움직이지 않을 때 발생했다가 움직이게 되면 떨림 증상이 사라지게되죠
이러한 떨림 증상을 자주 경험한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피킨슨병 초기증상 두번째 경직
경직은 관절을 구부리고 펼 때 뻣뻣한 저항을 나타내는 현상이예요
물건을 잡고 있을 때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거나 잘 잡고 있기 힘들어지고 바닥의 물건을 줍기가 어려워지게되죠
일상 생활에서는 옷의 단추를 끼우거나 풀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 초기증상으로 만성피로가 있는데요
이러한 피로감은 도파민 생성 세포의 상실로 인한 파킨슨 병으로 진행되는 증상일 수 있어요
몸이 경직되며 피로가 자꾸 쌓이시는 분들은 파킨슨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 초기증상 세번째 몸의 동작이 느려짐
파킨슨병 초기증상 중 또다른 하나는 움직임의 크기가 작아지고 느려지는 것을 의미해요
동작이 느려짐과 동시에 파킨슨병의 전형적으로 나타는 증상이 작아지는 글씨와 알아볼 수 없는 글씨체예요
글씨 쓰기가 힘들어지거나 남들이 알아볼 수 없는 경우 신경과 지료를 권장하기도하죠
이런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을 해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파킨슨병 초기증상 네번째 자세불안정
파킨슨병 초기증상 중 자세불안정은 매우 위험한 증상으로 어느 정도 병이 진행이 된 후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걸을때 발걸음 간격이 좁아지고 조그마한 불균형 상태에서도 쉽게넘어지게되죠
뇌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인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인데요
균형을 잡기 힘들어지면 자주 넘어지게 되고 균형을 잡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파킨슨병의 초기증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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